특성상 모두 고유의 외양을 가지고 있어, 각 제품의 모양, 크기 및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핀란드 브랜드 아라비아 사의 순눈따이 플레이트는 1971년 Birger Kaipainen에 의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순눈따이"는 핀란드어로 일요일이라는 뜻인데, 변치않는 노란색 패턴이 밝은 일요일 오후의 화창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이 플레이트는 비슷한 모양과 디자인을 가진 작품들이 포함된 시리즈의 일부이며 아라비아 사의 또 다른 시리즈인 파라티시와 유사한 미적 감각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