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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
원산지
포르투갈
조지 젠슨의 헨닝 코펠 서빙볼은 포슬린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일상용품을 독특한 디자인으로 변모시키는 디자이너 Henning Koppel의 능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입니다. 1960년대에 처음 디자인된 이 그릇은 유기적인 모양의 두 개의 손잡이가 있어 독특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실용적인 손잡이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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