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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란드는 스웨덴의 가장 오래된 도자기 업체 중 하나로서, 1726년 그 첫 발을 내디딘 이래로 뛰어난 품질과 장인정신의 대명사로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로스트란드 식기는 뛰어난 걸작으로서 세대를 걸쳐 오랜 세월 전해내려왔습니다. 특히, 로스트란드의 디자인은 스웨덴의 디자인 유산으로서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1930년대 루이세 아델보리(Louise Adelborg)가 디자인하여 런칭한 '스웨덴 내셔널 서비스' 시리즈는 이후 '스웨디쉬 그레이스' 라인으로 널리 알려져 오늘날 로스트란드에게 최고의 명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로스트란드는 시그네 페르손-멜린(Signe Persson-Melin), 요나스 보흐린(Jonas Bohlin), 모니카 푀르스테르(Monica Förster)와 같은 수많은 저명한 디자이너들과 공동 작업해왔으며, 특히 디자이너 루이세 아델보리는 “로스트란드의 어머니”로 불리기도 합니다.
로스트란드의 가장 클래식한 라인으로 손꼽히는 스웨디시 그레이스 시리즈 외에도, 1950년대 Marianne Westman이 디자인한 Picknick과 Mon Amie라인 또한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는 대표 걸작입니다. 이들은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몬 아미(Mon Amie), 오스틴디아(Ostindia), 카리스마(Carisma) , 필리파 케이(Filippa K) 등 모던하면서도 대담한 도자기 라인들을 생산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