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living | 수퍼리빙

덴마크 브랜드 수퍼 리빙은 1950년대와 1960년대로부터 영감을 얻어 색채와 활기 넘치는 사랑스러운 레트로 패턴을 만들어냈습니다.

Anette Stabel와 Jesper Binger 부부가 2009년 창립한 수퍼 리빙은 이들 부부가 코펜하겐에서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 ‘Super Love’에서 판매할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50년대와 60년대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색채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테이블웨어, 램프와 가구 제품들을 제작했습니다.

Super Livingstone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성공을 거두었고, 이제 수퍼 리빙은 더욱 화려해진 색채들의 새로운 디자인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변화를 멈추지 않는 수퍼 리빙의 제품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