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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세 아델 보리(Louise Adelborg)는 스톡홀름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로스트란드(Rörstrand)와 알메달(Almedahls)에서 일했습니다. 자수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교회용 패브릭을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1930년대 루이세 아델보리가 디자인하여 'Vase'라는 이름으로 런칭한 화병 디자인은 이후 스웨디쉬 그레이스 라인으로 널리 알려져 오늘날 로스트란드에게 최고의 명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여름 들판의 산들거리는 밀 이삭의 이미지를 작품화한 스웨디쉬 그레이스 라인은 루이세 아델보리의 시그니쳐 디자인입니다. 스웨덴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그녀의 디자인 제품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