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젠슨의 헨닝 코펠 서빙 접시 타원형 23cm는 포슬린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1960년대에 디자이너 Henning Koppel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이 접시는 테이블 세팅에 우아함을 더해주며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담아내는 데 적합합니다. 조화로운 라인과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모든 디너웨어 세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입니다.
추가 정보포슬린 제품의 미세한 청색/흑색 점은 점은 유약/도자기 점토의 철 성분이 점으로 보이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제품의 특징입니다.
외에도 소재와 제품 제작 공정의 특성 상 각 제품마다 색상, 모양, 크기, 패턴 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약 흐름 자국, 모양이 매끈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히 점토가 주입되는 바닥이나 표면의 약간 울퉁불퉁한 부분, 작은 요철이나 돌기, 미세한 찍힘이나 기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