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국민 식기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Swedish Grace의 겨울 시리즈 제품입니다. Swedish Grace는 1930년 Loiuse Adelborg가 디자인하였습니다. 특별히 겨울 시리즈에는 Katarina Brieditis가 참여했으며, 눈 쌓인 침엽수와 눈꽃, 겨우살이를 모티프 삼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뿐만이 아니라 겨울 계절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는 우아함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60cl를 담을 수 있는 깊은 그릇으로 아침이나 저녁 수프를 담기에 좋습니다.